저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음악을 들을 때 몰입감을 좋아해서 이어폰으로 듣는 편입니다. 소리에 예민하지 않은 편이어서 이어폰이나 헤드폰의 음질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 영상이나 음향장비에 대한 욕심은 없는 편입니다. 음향장비들은 High Level 영역으로 들어가면 비싼 고가 장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양한 분야의 IT Device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헤드폰이나 스피커 같은 영역에서 고가 음향장비는 없습니다.
작년에 우연히 디자인이 특이해서 발견한 맥세이프용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는데,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ODDICT ON Magnetic Bluetooth Speaker)라는 제품입니다. 맥세이프 기능으로 스마트폰에 붙일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인데요. 다양한 디바이스의 맥세이프 기능에 꽃힌 그 당시에 보는 순간 ‘이건 사야 돼!’라는 생각에 그냥 질러버린 제품입니다. 그런데, 여러가지로 마음에 들어서 최근에 친구 생일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제가 잘 모르던 스피커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만든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맥세이프 기능을 탑재하고 국내 KC인증까지 받은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판매사에서는 오딕트 온 ‘마그네틱’ 블루투스 스피커로 판매를 하고 있는데 저는 ‘맥세이프’로 표현을 하겠습니다)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 주요 특징
한 손에 들어가는 작은 스피커
제가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서 아는 브랜드로는 Marshall, Boss, Sony등이 있고 보조배터리나 충전기로도 유명한 Anker도 가성비 좋은 스피커들이 많은데 다만, 블루투스 스피커는 크기가 탁상용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는 한 손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입니다. 가방은 물론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만한 컴팩트 사이즈라 휴대성에 딱 맞는 스피커라는 것이지요.(제가 또 휴대성이라는 분야에 꽂힌 사람이거든요) 무게는 86g밖에 되지 않고 높이는 3.7cm, 타원형의 지름은 6cm밖에 되지 않습니다.
트렌디한 디자인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는 돔(Dome)형태의 디자인과 안정적인 형태, 금속과 패브릭의 조합으로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파스텔톤의 고급스러운 4가지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디자인 측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입니다.
무선 최대 12시간 사용
충전후 최대 실행시간(Play Time)이 볼륨 50%기준으로 12시간으로 충분히 길고, 충전시간은 일반충전은 3시간인데 고속충전인 경우 줄어듭니다. 그리고, 장시간 사용을 위해 20분동안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으면 절약모드로 자동 전환됩니다.
블루투스 5.3V으로 긴 수신거리
제조사는 블루투스 5.3V를 조건에 따라 최대 50m까지 수신된다고 하는 데 확인할 방법은 없네요. 어쨋든 기존 블루투스 장치들이 지원하는 10m이상의 거리는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IPX6등급의 생활방수 지원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는 야외에서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니만큼 IPX6등급의 생활방수를 지원합니다. 해변이나 수영장, 눈, 비가 오는 상황에서 물이 뭍는 것은 물론이고 물에 빠졌을때도 재빨리 건져서 건조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사방에서 오는 강한 물줄기에 대해서 생활방수 수준에서는 최고 방수수준입니다.
크기대비 강력한 사운드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는 실내와 야외에서 개인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3W출력과 40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제공하여 전 음역대에서 강력하고 풍부한 음향이 제공됩니다. 보통 스마트폰의 기본 스피커는 1W정도의 출력과 5mm미만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저음역대에서는 약한데, 스마트폰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맥세이프의 편리함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는 스피커 바닥이 맥세이프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어서 맥세이프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하면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사운드를 듣는 경우 편리한 사용자 경험(UX)를 제공합니다.
- 기본적으로 두개의 맥세이프링을 2개 제공하므로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붙여서 맥세이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 버튼의 간편 조작
스피커 하단의 컨트롤 버튼 하나로 모든 기능을 조작합니다. 전원 ON/OFF는 물론 스마트폰 통화 ON/OFF, 음악 재생(Play)/일시정지(Pause), 페어링(2초간 클릭)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장형 마이크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는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서 음성 통화나 화상 회의에서도 선명한 음성 전달을 지원합니다.
세부사양과 판매정보
세부사양(Spec)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의 사양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은 물리적, 소프트웨어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항 목 | 사 양 |
| 블루투스 버전 | Bluetooth 5.3 |
| 오디오 코텍 | SBC, AAC |
| 사용 주파수 범위 | 120Hz ~ 20KHz |
| 방수 등급 | IPX6 |
| 크 기 | 직경 60mm * 높이 37mm |
| 무 게 | 본체 86g, 충전케이블 13g |
| 배터리 용량 | 650mAh 3.7V 2.405Wh |
| 충전시간 | 일반충전 최대 3시간 |
| 재생시간 | 최대 12시간 (50% 볼륨사용시) |
KC인증/배터리 안전확인 인증과 1년 무상보증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의 보증기간은 소비자 과실이나 소모품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능에 대해 1년간 무상A/S를 받을 수 있으며 KC 전자파 인증과 배터리 안전확인 인증을 완료한 안전을 보증받은 제품입니다.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활용
- 책상 위 : 인터넷 강의나 화상 회의등 미디어 시청
- 마그네틱 기능 활용 : 자석이 붙는 금속(냉장고, 프레임 등) 원하는 곳에 부탁하여 재생
- 홈 트레이닝 :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강력한 사운드가 필요한 홈 트레이닝
- 백색소음이 필요한 곳 : 화장실이나 주방등 일상 소음을 줄이기에 스마트폰 기본 스피커로 한계가 있는 곳
- 가족과 함께 :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영상이나 음악을 감상
- 야외에서 : 캠핑이니 피크닉등 야외에서 친구와 함께
두 대의 스피커 연결로 스테레오 사운드 구현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 2개를 하나의 기기에 연결하고 좌/우 분리 음향으로 설정하면 강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가정용 시네마, 콘서트 시청등 다이나믹한 사운드가 필요한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음량은 2배가 되고 사운드의 풍부한 입체감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순서로 연결하시면 2대의 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연결하려는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의 2대 모두 전원을 켭니다.
- 2대중 1대를 먼저 기기에 블루투스 연결을 합니다
- 2대 모두 스피커 바닥의 컨트롤 버튼을 2번 클릭합니다
- 스피커 표시등이 파란색과 흰색으로 번갈아 켜지면서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2대의 스피커가 연결되면 왼쪽 스피커는 블루 라이트, 오른쪽 스피커는 화이트 라이트 표시되며 다음부터는 스피커 2대의 전원을 키면 자동으로 스테레오 모드가 작동됩니다.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 요약
제가 스피커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는데 더해서 풍부한 사운드와 맥세이프 기능의 편리성이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편리한 휴대성과 어떤 목적에도 어울리는 사용성과 2개의 스피커를 좌우로 연결해서 스테레오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대단히 좋습니다.
제가 구매한 가격은 4만원대 중반이었는데 다른 저렴한 브랜드에 비해서는 비싸지만 기능과 디자인, 사용성에 있어서 충분한 가치가 있고 이름이 있는 전문 제품에 비해서는 적정한 가격이라고 생각되어 비싸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잘 모르는 음향기기 분야에서 구매한 제품에 만족감이 높아서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오딕트 온 맥세이프 블루투스 스피커를 추천하거나 선물용으로 추가 구매를 할 것 같습니다.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